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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편혜영

냉장고김무진, 중, 할아버지 김동현인생은 풍선 같은 것. 몸집을 불려가는가 싶으면 터지거나 어느새 바람이 빠져 쭈글쭈글한 껍질만 남는다고.하굣길 운동장에서 날아오는 공을 맨손으로 잡았고, 야구를 시작.정일우가 말한 것처럼 그애 엄마가 예쁘고 젊고 똑똑해 보이지 않아서 조금 놀랐다.정일우 초등때부터 야구 8번타자.야구부 감독 실업팀. 중견수 형사처벌 받는다는 소문, 야구부 헤체될지도...정일우 김무진 함께 있는데 찾아옴.최도영은 자기가 써온 종이에 할아버지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적었다.할아버지 방으로 가니 냄새가 심했고, 친척집 갔다는 거빗말 들통난다. 냉장고 소리가 컸다고. 마지막 문장냉장고 안에서 냉기가 쏟아져나왔다. 어른의 미래, 편혜영 짧은 소설, 문학동네, 2025, 에서

책을읽다 14:5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