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화 <빛나는 날의 궁> 마루야 사이이치 그리고 문호들이 사랑한 맥주
히가시야마 씨 만나기 위해, 미키키가 오전 수업 끝내고 서점 봐주기로.
“이제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인생이잖아요. 값을 떠나서 그런 가치 있는 물건이 내가 죽은 뒤에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고야미 기요시 <이삭줍기> 헌책방 소녀가 나온다.
아직 등단작이 전부인 소설가와 헌책방을 운영하는 여자가 교류하는 내용.
“헌책방 주인은 우리같은 학자와 마찬가지로 책과 이야기라는 문화를 후세에 남기는 그러한 고리라고요.”
(고토다교수) 미키키에게.
겐분씨와 사와구치 서점에서 만나다.
<다마노오구시> 선물. 액자 뒷면 미키키 학생이름. 도망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다.
발견 못할 경우...
고토다교수의 책 선물. 마루야 사이이치의 <빛나는 날의 궁> 소설
사쿠라이 다이가. 미시마 유키오 <금색>, <가면의 고백>
치킨 사쿠라의 사쿠라이씨. 지로 오빠와 여행도 다녔다.
“사랑의 형태는 다양해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다고 쉽게 말할 수 없는 거겠죠.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형태는 안 되겠지만.”
히가시야먀
“생각해보면 이 동네가 전부 ‘헌책식당’인 거네요.”
“거리 전체가 오래된 책들이 넘쳐 흐르고, 맛있는 음식도 넘쳐 흐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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