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도시락 싸는 법: 눈이 번쩍 뜨이는 비결집, 고바야시 가쓰요. 그리고 삼백년전의 초밥
3권에 200엔
“책등만 모아도 그 내용이 줄줄이 떠오른다.”
마루야 사이이치- 일본 소설가
스즈코씨와는 요양보호사로 함께 일했다.
야마모토 가즈코, 오비히로 교외에서 아들부부와 함께 산다.
나는 오비히로 시내의 8층짜리 아파트에 살았다.
작은 오빠 지로. 셋째여자 三子 ‘산코’ 큰 오빠와 의논해서 ‘산고’
지로 할아버지, 전공투, 헌책방을 열다
1층 할아버지의 다카시마 헌책방
2, 3층 번역서 출간하는 츠지도 출판 – 임대중
내 아빠 고타로는 작은 할아버지 형인 도이치로의 외아들
작은 할아버지는 대출금 상환하고 헌책방 운영
지로 할아버지 밑 여동생, 나에게는 고모 할머니, 외아들 요네코아 도이치로는 작고.
엄마 다카시마 메이코는 현실주의자, 49세
아빠 직장인, 소설책 독서가,
나는 진보초 근처 여자대학, 헌책방 근처.
북엔드 카페, 젊은 여성 미나미
상자 속 초밥, 게누키스시, 겐로쿠 15년에 창립된 것. 삼백년 더 된 곳.
할아버지 국문과 출신이라 상담차 왔다가 여자대학 권유해서 그곳으로 가게 되었다.
“대학이라는 곳은 도서관만 알차게 꾸려져 있으면 나머지 절반은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거든.”
시오도메 서점 누마타시, 철도관련 책 전문
D언덕의 살인사건
미키키- 많은 것을 잘 보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잘 들어주라는 의미.
젊은 져자, 도시락 요리법 책,
왜 대형서점 말고 헌책방으로 왔지?
집에 몇십권 책이 있지만 이런 헌책방에는 아직 자신이 모르는 책이 있지 않을까해서 왔단다.
젠타로 씨의 어머니, 고바야시 가쓰요.
도시락 싸는 접 비결집, 이 책의 특징은 사진이 없다는 것.
“~ 요리책이라고 하면 화려한 컬러사진이 들어간 큰 책만 생각했어요.”
300엔 구입, 차까지 대접 그리고 게누키스시를 꺼냈다.
헌책 식당, 하라다 히카 지음, 김영주 옮김, 문학동네, 2024,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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