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서하는 나무
유리오, 오노농, 현제 아닌 분신, 야스코 다케루
인생에서 이렇게 깊은 인연을 갖기란 쉽지 않아.
들고양이와 까마귀와 오노노오가 유리오가 있는 풍경
“그 행복은 너무나 강렬했기에 짧았는지 모른다.”
오노농, 암, 죽음. 유리오 5년... 정원구석에 묻음.
식물의 전당 ‘가라시아’ 앙고 지점.
오노 나무, 오노농나무 같지. 환생
유리오가 오노나무에게 말을 걸다.
“오노 나무는 유리오의 감정이 머무는 곳이었다.”
걱정의 나날~ 물고기 모양의 이파리가 떨어지다.
물고기 모양으로 변하는 식물, 꽃이 문어 모양으로...
“떨어진 꽃잎을 모아 데친 문어 단체사진을 찍기도 했다.”
결국 시니컬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다.
가오리 씨앗
유리오 6살. 중 1년 봄이 되고.
가오리 씨앗 뿌리다. 그해 겨울 유리오 가족 이사.
닼루와 야스군
오노농의 뼈를 수금. 센다이의 할아버지 댁으로 이사해서 정원에 다시 묻다.
전파사가 편의점으로. 나카다케.
보더콜리 식물.
나쓰소가 개의 혼을 가지고 있다는 걸 유리오는 처음 알았다. 내안에 오노농이 반쯤 있으려나..,
“달리는 것도 노는 것도 노래하는 ? 것도 인간이 아니라 오노농에게 배웠어. 아니, 배웠다기보다 오노농과 함께 발명했지.”
개의 언어로 둘이서 이야기하면 그걸로 충분했다.
나쓰소 수의사.
“그 무렵에는 사람이 사는 곳 어디에나 가까이에서 오는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식물기 호시노 도모유키 식물 소설집, 그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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