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바쁘다 보니

닭털주 2023. 1. 17. 18:27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칼럼 읽기도 몰아서 한다.

써야할 글

읽어야 할 책들이 산더미 같다.

물론 서두르지 않는다.

바빠서 좋을 일 없다는 것도 안다.

누구는 바쁘게 사는 게 좋다고 하지만.

상황, 경우에 따라 다르다.

열심히 살겠지만 바쁘게 살진 않으려고 한다.

블로그도 띄엄띄엄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읽고 올린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