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부터는 그다지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 그저 가능한 한도 내에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신의 이야기는 자신이 쓸 수 있기를 원할 뿐이다”
아툴 가완디가 책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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