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노인복지관 옆 휴식공간에 있는 나무다.
옆에는 나무의자가 있다.
유난히 시원하다.
나무는 그늘을 만들고
노동자와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들 이야기를 듣다보면
마음이 짠 해진다.
2025.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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