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간단한 사진으로 나를 이야기하는 것.
이건 나를 위한 글쓰기와 연동해보자는 뜻이다.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내가 만들고 있는 추억책장을 더욱 따뜻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폰이 심심하지 않을 듯.
카톡방에 사진 올리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추억을 공유하기를.
8장 사진을 올려보았다.
보이스카우트를 중심으로.
2024. 4. 21 오후 9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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