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고치며 시를 쓰기로 했다.
분명 2% 부족한 시를 그냥 둘순 없었다.
그래서 시를 쓰고
아니 쓴 시를 고치기 위하여
블로그에 올리기로 했다.
그리고 살피고 고치기로 마음 먹는다.
언젠가 나를 완성하기 위하여
아니다
나를 탐구하기위하여
현재 나를 살피려한다.
그리고
그렇다
그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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