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시를 쓰다

닭털주 2024. 1. 31. 08:34

시를 고치며 시를 쓰기로 했다.

분명 2% 부족한 시를 그냥 둘순 없었다.

그래서 시를 쓰고

아니 쓴 시를 고치기 위하여

블로그에 올리기로 했다.

그리고 살피고 고치기로 마음 먹는다.

 

언젠가 나를 완성하기 위하여

아니다

나를 탐구하기위하여

현재 나를 살피려한다.

그리고

그렇다

그리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