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여울에서 점심을 먹고 예산으로 향했다.
면천을 지나 그리 멀지 않았다.
뚝딱뚝딱 나무로 만든 카페다.
몇 장 찍어 봤다.
앞으로 당진과 그 주변 풍경을 사진을 담을 생각이다.
오늘은 그냥 스케치다.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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