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은 바빴다.
여름방학 특강으로 당진에서 서울 구암중학교를 갔다왔다.
독후감 쓰기 특강을 6월에 하고
방학하자 마자 이어서 글쓰기와 책읽기를 3일간 했다.
월 화 목
그리고 수요일과 오늘 금요일은 당진에서 시쓰기 등 글쓰기 수업을 한다.
당진에서 서울가는 버스를 타고 갔다.
오전 10시부터 수업을 하니까 서둘러야 했다.
서울 간 김에 사람들도 만나다보니 저녁 늦게 도착한다.
당진에서 그냥 쉬거나 다음날 수업 준비외엔 여유가 없었다.
그렇게 어제까지.
오늘은 오후에 수업이 있으니......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고 있다.
2024.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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