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샘이 지난 1월 지리산을 다녀와서 카톡방에 올린 사진이다.
마음은 함께 가고 싶었다.
바람소리가 들리는 지리산이다.
'사진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알아도 잊고 있는 것 (0) | 2022.02.26 |
---|---|
[포토에세이] 떨어지면 죽습니다 (0) | 2022.02.22 |
[강재훈의 살핌] 첫봄 (0) | 2022.02.04 |
원을 그린 기흥호수 (0) | 2022.02.03 |
기흥호수를 걷다 (0) | 2022.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