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보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칼럼 읽기도 몰아서 한다.
써야할 글
읽어야 할 책들이 산더미 같다.
물론 서두르지 않는다.
바빠서 좋을 일 없다는 것도 안다.
누구는 바쁘게 사는 게 좋다고 하지만.
상황, 경우에 따라 다르다.
열심히 살겠지만 바쁘게 살진 않으려고 한다.
블로그도 띄엄띄엄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읽고 올린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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